주요 품목은 무농약 상추(150g) 1030원, 무농약 쌈모음(200g) 1480원, 무농약 양배추(1㎏) 4080원, 유기농 풋고추(150g) 2100원, 유기농 대파(300g) 1480원, 껍질째 먹는 사과(저농약·2.5㎏) 1만5600원, 친환경 딸기(1㎏) 9450원 등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제품보다 8~47%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로는 한우다짐육(300g) 1만5200원, 한우암소불고기(500g) 2만4800원, 초록돼지보쌈용 삼겹(500g) 1만4300원 등을 내놨다.
영·유아용 이유식 재료와 간식으로는 신선한유기우유애퐁당(900㎖) 4320원, 소금살짝구운김(3g·6봉지) 3450원, 유기농떡튀밥(70g) 188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유기농 즉석밥을 덤으로 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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