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의 새 회장에 토마스 가이어

입력 2013-04-08 17:01   수정 2013-04-09 02:56

한독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어 토머스 가이어 벡터코리아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양인모 삼성엔지니어링 고문과 미하엘 헤니히 코리아 일리스 대표를 부회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1981년 출범한 한독상의는 한국과 독일의 54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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