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 임박] 개성공단 이틀째 가동중단…정부, 汎중기대표단 지원

입력 2013-04-10 17:28   수정 2013-04-11 13:05

개성공단 가동 중단이 이틀째 계속됐다. 통일부는 10일 북한 근로자들이 전날에 이어 이날도 출근하지 않아 조업 중단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 5만3000여명의 근로자 가운데 입주기업별로 한두 명씩 배정된 200명 안팎의 경비직과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나와 있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관계자들만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범중소기업 대표단 파견을 요청 한 데 대해 “입주기업 측의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는 바탕 아래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