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실적우려·中 지표 부진에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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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5 15:15   수정 2013-04-15 15:18

코스피 지수가 국내 기업의 실적 우려와 중국 경기 지표 부진에 이틀째 하락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8포인트(0.20%) 내린 1920.4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주에 이어 GS건설 쇼크로 촉발된 기업 실적 우려가 확산되며 약세를 보이다 장중 발표된 중국 경기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낙폭을 키워 1910선을 밑돌기도 했다.

중국 통계국이 발표한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은 7.7%로 시장 전망치인 8.0%와 직전분기 7.9%를 모두 하회했다. 3월 산업생산 증가율도 전망치를 밑돌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19억원, 609억원 매도 우위였다. 반면 개인은 179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장중 순매수로 돌아서 36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차익거래에서는 151억원 매도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에서는 520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장진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주는 미국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본격적인 1분기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박스권 하단인 1910선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지수의 추가 상승 모멘텀도 부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업종별 등락은 엇갈렸다.

운수창고(-3.76%), 철강금속(-1.98%), 기계(-1.82%), 건설(-1.58%), 운수장비(-1.26%) 등은 하락했다.

반면 의료정밀(5.91%), 섬유의복(3.44%), 통신(2.53%), 종이목재(1.94%) 등이 상승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SK하이닉스, 한국전력은 올랐지만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전자우, 신한지주는 내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등 454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개 등 343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3억2700만주, 거래대금은 4조2100억원이었다.

코스파 지수는 코스피와 달리 장중 상승폭을 키워 6.80포인트(1.24%) 오른 553.99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65원(0.77%) 내린 1120.50원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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