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속 튀는 아이템, 정체가 궁금하다

입력 2013-04-18 16:51  


[라이프팀] 국회의원이라는 신선한 캐릭터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식상하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는 ‘내 연애의 모든 것’이 4월17일 방송분을 통해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드라마는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인 두 남녀가 전 국민의 감시 속에 비밀연애를 하게 된다는 설정으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이 갖는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 벌어지는 두 남녀의 연애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극 중 이민정은 극 중에서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 대표인 노민영 역을 맡아 밝고 열정적인 정치인상을 연기하고 있다. “세상은 나아져야만 한다”며 할 말은 다 하는 의원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민정. 매회 방송을 통해 책이 빼곡한 방을 배경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인다.

책과 함께 한 구석에 놓인 오렌지색 기기는 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오로라에스의 오로라 IPL레이저다. 이 기기는 홈케어 미용기기로 제모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겨울철에는 팬츠나 레깅스 등을 착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제모에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하나 둘씩 살갗을 드러내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서둘러 제모를 하지 않은 여성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됐다.

봄과 여름 시즌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프 숄더 패션과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은 노출을 요하기 때문에 그간 신경 쓰지 못했던 털들을 집중 단속해야 할 터. 특히 잡초처럼 없애면 금세 자라버리는 털은 그저 귀찮다.

제모에는 면도나 족집게, 왁싱 등을 이용하지만 꾸준히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더군다나 제모 용품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번거롭게 느껴진다. 더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오피스 우먼들은 관리를 받는 것조차 녹록치 않다.

그렇다면 오로라에스의 오로라 IPL을 주목해 보자. 에너지 세기가 큰 펄스 형태의 빛을 피부에 직접 조사하면 되는데 파장별로 제모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카트리지를 사용할 경우 모공관리와 화이트닝, 피부탄력을 끌어 올리는 데도 효과적이니 1석2조가 아닐 수 없다.

사용시간 또한 10분 내외인 점 또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제모와 피부관리를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겐 더 없이 효율적이다.

한편 오로라에스의 IPL레이저 제품은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내 연애의 모든 것’에 협찬지원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방송 캡처, 오로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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