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바야흐로 봄이 찾아왔다. 활짝 핀 벚꽃을 보러오는 인파들로 여의도 일대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평일 저녁이면 퇴근을 서두른 직장인들도 가세한다. 한강을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광경. 화사하게 핀 벚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여의도에만 봄이 찾아온 것은 아니다. 생얼이 예쁜 연예인들의 얼굴에도 화사한 봄이 내려 앉았다. 하얀 눈송이처럼 핀 벚꽃보다 예쁜 얼굴이 유난히 돋보이는 그들. 이목구비의 비율은 물론 맑고 투명한 피부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 생얼도 예쁜 연예인, 벚꽃보다 화사한 피부가 빛난다!

진한 메이크업을 한 얼굴보다 생얼이 더 예쁜 연예인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작은 얼굴에 매끈한 피부가 단연 눈에 띈다.
바쁜 스케줄과 짙은 화장, 수면 부족으로 피부가 숨을 쉴 틈이 없다. 휴식이 필요한 피부이기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지쳐버리곤 하다. 야외 촬영이 있는 날이면 피부 자극도 커지기 일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 앞에 선 그들의 얼굴은 신기할 정도로 빛난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분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배우들도 촉촉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 수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효능이 입증된 유기농 화장품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베스트 제품. 요즈음 가장 각광을 받는 유기농 화장품은 “먹을 수 없다면 바르지 마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에 출시된 ‘닥터알카이티스’다.

닥터알카이티스는 100% 천연 유기농 화장품으로 무향료, 무색소, 무방부제, 무화학물질을 표방하는 천연 코스메틱 브랜드다. 섭취 가능한 식물로만 성분을 구성하여 피부에 쉽게 흡수된다. 신선한 허브에서 천연 효소를 추출해 담은 고품격 화장품이다.
닥터알카이티스 이영은 본부장은 “유기농 화장품이라 효소가 100% 함유되어 있다. 가열하지 않고 상온에서 압축시켰기 때문에 효소 그대로를 피부에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피부가 환해지는 것은 물론 독소배출, 항산화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레이저를 맞은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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