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반려견 캠페인 화보…강아지에게 "배 안고파?"

입력 2013-04-23 11:12   수정 2013-04-23 11:19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발려견을 위한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레몬트리와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이 진행한 화보 촬영에 윤후가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몬트리'는 23일 윤후가 촬영한 반려견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의 윤후는 자신의 몸집 만큼 큰 강아지 옆에서 겁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후는 강아지에게 "배 안고파?"라고 물으며 자신의 과자 한 조각을 내어줬고 "강아지들이 안 무섭냐"는 엄마의 물음에 "다 착한 강아지야,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답해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고 한다.

윤후가 촬영한 반려견 캠페인 화보는 레몬트리 5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윤후 반려견 캠페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반려견 화보까지? 어디까지 진출?" "윤후 반려견 화보 정말 바쁘네" "윤후 반려견 화보 찍더니 듬직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