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개성공단 정상화 결의안 채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외통위는 결의안을 통해 개성공단 근로자 전원철수와 통행제한 조치에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또 개성공단 현지에 있는 우리 체류인원에게 공급할 식자재 반입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

결의안은 정부에 대해서도 개성공단 잠정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입주 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