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T 전용 '옵티머스GK' 출시…겉은 'G' 속은 'G프로'

입력 2013-04-29 10:58  

LG전자KT 전용 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K'를 다음 달 2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외관은 옵티머스G와 동일하고 내부 사양은 옵티머스G 프로에 가깝다.

회사 관계자는 "라인업을 다양화하려는 LG전자와 차별화를 원하는 통신사의 뜻이 맞아떨어져 제품을 내놓게 됐다" 며 "눈이 편안하면서도 보다 자연스런 화면을 풀HD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LTE 스마트폰에서 KT 전용 모델을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옵티머스GK는 옵티머스G 프로에 비해 화면 크기는 0.5인치 줄어든 5인치다.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밝기, 색정확성은 물론 저전력까지 구현했다.

세로 픽셀 1920개, 가로 1080개로 5인치 화면에 모두 207만3600개의 픽셀을 담고 있다. 인치 당 픽셀 수도 440ppi에 달한다. ppi가 높을 수록 화소가 촘촘하게 이어져 보다 세밀하고 정교한 화질을 나타낸다.

배터리 용량은 옵티머스G 프로보다 약간 큰 3100mAh를 제공한다. 착탈식이 아닌 내장형이지만 용량이 커 사용에 불편함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의 1.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스냅드래곤 600)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젤리 빈을 썼다.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한다.

눈동자 인식으로 동영상을 정지시키고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 비디오', 촬영자와 피사체를 한 화면에 담아주는 '듀얼 카메라' 등 옵티머스G 프로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인 기능도 모두 탑재했다.

플래티넘 화이트와 인디고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80만 원 중후반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