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단에는 샤크리요로프(Mr. Shakhriyorov) 우즈벡 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우즈벡 브로커 사장단, 상장회사 및 은행 대표 등 증권관계자 총 19명이 참가했다.
우즈벡 증시현대화 사업은 금융한류 창출이라는 창조금융의 일환으로, 우즈벡 증권시장에 한국형 증시모델을 이식(시스템 수출 및 제도 컨설팅)하는 프로젝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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