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일 기자] 5월2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스와로브스키 부티크에서 스와로브스키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놓은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스와로브스키의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는 아름다운 크리스털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5월3일부터 20일까지 총 18일간 판매된다. 이는 25만원 이상 구입하면 프리미엄 카네이션 코사지와 함께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콘인 블루 박스에 제품을 포장해 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반짝임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주얼리는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특히 은은한 광택이 더해진 진주 아이템과 앙상블을 이룬 목걸이와 이어링 세트는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을 담아 로맨틱한 봄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핑크빛 크리스털을 포인트로 디자인된 주얼리 세트는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화려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여성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의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행사는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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