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초희 "이제훈·서준영, '파수꾼' 이후 잘돼 정말 기뻐"

입력 2013-05-06 15:35  


[권혁기 기자 / 사진 정영란 기자] 배우 이초희(23)가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으로 인연을 맺은 이제훈과 서준영이 영화 이후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5월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경닷컴 w스타뉴스 스튜디오에서는 영화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 제작 인앤인픽쳐스) 이초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초희는 "'파수꾼'에서 호흡을 맞춘 이제훈과 서준영 오빠가 잘돼서 정말 기뻤다"라고 운을 뗐다.

이초희는 이어 "저는 일이 없어서 학교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제 선택에 의해 학교로 돌아간 것이기 때문에 오빠들이 잘나가는 모습을 보는게 진짜 좋았다"라면서 "영화 촬영 이후에도 자주 연락을 하고 얼굴을 보며 친분을 계속 유지했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연기자들 중에 또래 친구들이 모이기 쉽지 않다"라는 그는 "저 같은 경우에도 제훈 오빠나 준영 오빠를 만난게 처음이었던 것 같다"라며 "오빠들이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같았다. 그래서 오빠라고 부른 적이 없다"라고 '파수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제훈 오빠한테도 '제훈아'라고 불렀는데 요즘에는 오빠들이 뭐라고 해서 오빠라고 부른다"라면서 "제훈 오빠는 군복무중이지만 현재 서울에 있어 면회를 간 적은 없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한편 2010년 영화 '파수꾼'을 통해 주목 받은 이초희는 맥도날드, 잡코리아 등을 통해 CF 샛별로 떠오르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에선 산딸기 엑기스 '여심' 홍보담당 동수(유연석)를 짝사랑하는 여직원 현자로 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주인공 봉남(김인권)이 단 한순간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화끈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그려냈다. 류현경은 극중 레전드급 생활력을 가진 아내 미애로 분했다. 김수미 오광록 유연석 이초희 오현경 김환희 김용건 이세랑이 출연하며 신은경 송해가 특별출연했다. 12세 관람가로 전국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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