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인그룹 레볼루션이 말레이시아 페낭 공연에서 파워풀한 매력을 뽐냈다.
2013년 미로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MJRed 장민주와 레볼루션 RvT(Revoloution) 멤버 성진과 우진이 한 달여간에 긴투어 공연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특히 레볼루션은 4월 말레이시아를 찾아 첫 번째 앨범인 'U got me'를 가지고, 첫 해외진출의 신고식을 치룬 바. 당시 공연 때도 이미 적지 않은 팬을 확보하고 돌아온 레볼루션은 이번엔 조금 더 성숙된 외모와 가창력으로 말레이시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MJRed 장민주와의 합동공연에서 보여준 고난이도 덤블링과 댄스실력으로 또 한 번 그들의 박수와 함성을 얻었다. 계속해서 무궁무진한 발전과 변화를 보여줄 레볼루션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한 달여간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한류 아이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MJRed 장민주의 신곡 'Have a good time', 'Brighter'와 레볼루션의 첫 앨범 'U got me'을 선보였다. 더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업그레이드 무장하여 이미 무려 5번의 공연으로 말레이시아를 장악했다. 앞으로 5월 펼쳐질 그들의 무대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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