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매킬로이의 파워스윙 비법…빠른 엉덩이 회전으로 310야드 장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5-08 15:29  

[Golf] 매킬로이의 파워스윙 비법…빠른 엉덩이 회전으로 310야드 장타

유명 프로들의 스윙 비결



로리 매킬로이는 크지 않은 체구(키 175㎝, 몸무게 73㎏)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국 PGA투어에서 장타 랭킹 5위(310.1야드)에 올랐다. 투어 최대의 스윙 스피드와 거리를 만들어내는 그의 스윙 비밀은 무엇일까. 미국의 골프잡지 골프매거진은 타이틀리스트성능연구소에서 매킬로이의 스윙을 분석한 결과 그의 파워 스윙 비결은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매킬로이는 테이크 어웨이를 할 때 상체와 양팔을 엉덩이의 회전량보다 좀 더 많이 틀어주고 있다. 톱 단계에서는 몸의 모든 부분이 시계 방향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 방향을 바꾸고 있다. 다운 스윙 시작 때 엉덩이가 가파른 가속 라인을 보이며 가장 먼저 빠르게 폭발적으로 움직인다. 엉덩이가 가장 먼저 움직이고 이어 상체-양팔-헤드 순서로 가속도가 이어진다.

골프매거진은 “매킬로이의 엉덩이 회전 동작은 너무 빨라 다운 스윙 시작 단계 때 이미 다른 부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며 “임팩트 때 매킬로이의 상체와 팔, 클럽은 채찍질을 할 때의 동작을 만들어내며 엉덩이를 따라잡으면서 클럽 스피드가 시속 188㎞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타이틀리스트성능연구소는 “매킬로이의 엉덩이는 백스윙 톱 단계에서는 49도 닫혀 있다가 임팩트 순간에 62도 열린 상태로 바뀐다”며 “PGA투어 평균은 30도에서 임팩트 순간 48도로 열린다. 그의 상체도 다른 프로들보다 15도 이상 폭넓게 열렸다”고 평가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Golf] 매킬로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스윙…우즈, 체계없는 스윙이 복잡하게 진화해
▶ [Golf] 우즈의 플롭샷 비결…헤드 스피드를 이용해 깎아쳐야
▶ [Golf] 왓슨의 '의도적인 훅샷' 4원칙…"손과 팔이 빠르게 클럽페이스 닫아줘야"
▶ [Golf] 폴라 크리머가 전하는 하이브리드샷 3대 비법…하이브리드는 아이언처럼 찍어쳐라!
▶ [Golf] 캘러웨이 X 포지드Ⅲ 아이언, 단조공법으로 제작…최적의 탄도 제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