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는 독설보다 디테일이 필요하다? 헤드헌터 김소진 대표의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인기!

입력 2013-05-09 20:43  


[이선영 기자]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 한다. 혹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아파해야하고, 독설을 들어야하며, 실패를 경험하여 이를 발판으로 삼고 일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

이 의문에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하는 이가 있다. 바로 14년차 베테랑 헤드헌터인 김소진 대표((주) 제니휴먼리소스)다.

헤드헌터라는 직업은 인재를 발굴·관리하여 그들이 원하고, 또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스카우트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김소진 대표는 그의 저서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에서 그동안 헤드헌터라는 직업을 통해 알게 된 성공하는 남자들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그들은 그들만의 성공의 디테일이 있었다. 이를 엮어 낸 책이 바로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성남디)’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2위까지 올라갔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성남디’가 인기 있는 이유는 책의 사례들이 외국의 이야기도 아니며 흔한 이론 서적이 아닌 실제사례란 점이다. 어렵게 이론을 펼쳐놓기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의 인기에 힘입어 김소진 대표는 요즘 KBS 라디오, KBS, SBS 방송, 섹세스TV  강연, 기업특강 등 본 직업을 벗어나 다양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최근 각종 케이블 TV 강연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여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김소진 대표는 최근 강연 스케줄이 많아짐에 따라 자신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줄 시스템이 필요함을 느껴, 성과중심 교육컨텐츠 전문 기업 ‘주식회사 낙천(대표 황주원)’을 통해 강사로써의 관리를 받고 있다.

낙천의 ‘강사 매니지먼트 시스템(IMS)’은 강사들의 홍보, 마케팅, 강연섭외 관리를 함으로써 강사들이 강의와 컨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국내 최초의 강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다.

또한 낙천의 황주원 대표와 이종현 부대표는 주) 인키움의 ICPI 전문강사 자격증 과정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자체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그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낙천’의 황주원 대표는 인터뷰에서 “김소진 대표는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젊은 여성 헤드헌터라는 이색 직업도 있겠지만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어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젊은 여성들에겐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황 대표는 “조만간 김소진 대표와 함께 진행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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