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이 30명…당첨금 겨우 4억

입력 2013-05-19 17:33   수정 2013-05-20 01:37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사상 최대인 30명이나 나왔다. 특히 부산의 한 판매점에서 10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시된 546회 추첨의 1등 당첨자는 모두 30명, 당첨금은 4억594만원으로 각각 최다 당첨자와 최소 당첨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금까지 최다 1등 당첨자가 나온 회차는 2003년 4월 제21회 때로 23명(당첨금 각 7억9748만원)이었고, 최소 당첨금은 2010년 3월 제381회의 5억6574만원(1등 당첨자 19명)이었다.

이번에 당첨된 30명 가운데 번호를 자동 선택한 사람은 3명이고 나머지 27명은 본인이 직접 번호를 적어냈다. 특히 부산의 한 판매점에서 10명의 1등을 배출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