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23일 오전 2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20일 예고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때 밀워키와 두 차례 맞붙어 첫 승리를 밀워키를 상대로 거뒀다.
류현진은 밀워키의 홈구장인 밀러 파크에서 6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과 맞붙을 밀워키의 선발은 3승4패에 평균 자책점 5.94를 기록한 우완 윌리 페럴타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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