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레드카펫서 노출 '참사'…"드레스 올리다 그만…"

입력 2013-05-20 19:08  


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노출 사고를 일으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에바 롱고리아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중요부위를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레드카펫 행사에 에메랄드색의 옆트임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빗물에 드레스가 젖지 않도록 치맛자락을 들어 올렸고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여서 중요 부위가 그대로 노출됐다.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취재진의 카메라에 그대로 찍혔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가브리엘 솔리스 역으로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