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다크어벤저', 보스레이드 등장

입력 2013-05-22 11:59   수정 2013-05-22 15:35

<p>대작 MORPG '다크어벤저'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기를 가속 중이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출시한 글로벌 히트 MORPG '다크어벤저(DARK AVENGER)'가 최근 '보스레이드'를 추가하면서 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시 초반부터 진화된 MORPG의 수준을 보여주며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가세해 세몰이를 하고 있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싱글 스테이지 난이도 수정 등 유저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된 이번 업데이트 중 백미는 단연 '보스레이드'로 꼽힌다.
'보스레이드'는 최대 4명의 유저들이 입장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보스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받는 모드다. 각자 자신과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서 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서로 협동하며 보스를 공격하는 긴장감과 짜릿함에 초반부터 유저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싱글 모드 포함, 동시 접속자 수가 최대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데이트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게임빌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캐릭터, 신규 아이템, 스킬 등 다각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다크어벤저'는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 중인 대작 스마트폰 게임이다.
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의 풀 3D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며, 특히 전 세계 유저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모여 플레이하는 PvP 대전과 각종 스킬에 의한 화려한 콤보 공격, 수 백여 개 아이템 조합을 통한 유저만의 캐릭터 연출 등으로 모바일 MORPG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한국은 물론,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엘살바도르, 터키, 러시아 등 전 세계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산 MORPG의 성공 사례를 남길 전망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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