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갑상선 이상징후 포착 “경미한 염증 소견”

입력 2013-05-23 10:17  


[양자영 기자] 그룹 2PM 택연 갑상선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5월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대한민국 전체 암 발생률 1위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택연은 사전 진행된 갑상선 초음파 검사 결과 약한 염증이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택연 갑상선 이상 징후에 닉쿤과 우영은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중앙대 정윤재 교수는 “갑상선 염증은 약한 경우 대부분 사라져 크게 걱정할 필요 없지만 추후 기능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권했다. ('택연 갑상선' 사진출처: KBS '비타민'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호영 측 “블랙박스·기자회견 루머 사실무근”

▶ 윤현준 PD “‘신화방송’ 폐지는 오보, 9월 새 포맷 돌입”
▶ 리쌍 임대논란 "임차인 3억 요구한 적 없어… 잘못된 법에 불만"
▶ [w위클리] '직장의 신' 김혜수 씨, 영원한 '미스 김'으로 남아주세요
▶ [포토] 수영 '빛나는 손 인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