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장 내정

입력 2013-05-30 05:24  

박근혜 대통령은 정하경 전 특임차관(56·사진)을 개인정보보호위원장(장관급)으로 29일 내정했다. 정 내정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22회에 합격,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행안부 조직실장, 중앙인사위원회 정책홍보관리실 실장, 특임차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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