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줄지어 이어지고 있는 연예계 발 웨딩 소식 때문일까. 일반인 사이에서도 결혼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에게 웨딩드레스는 최고의 관심거리다. 여자라면 대부분 평생 웨딩드레스를 입는 그 순간을 꿈꿔왔을 테니까. 하지만 취향 따라, 몸매 따라 선택하는 드레스는 웨딩 주얼리 스타일링에 있어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신부는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만큼 더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심이 클 것이다. 웨딩드레스와 주얼리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시키는데 어떤 주얼리가 적재적소 매치되 그 진가를 드러낼까. 드레스 실루엣 별 웨딩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페미닌한 A 라인 드레스

A라인은 대부분의 모든 체형에 잘 어울려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드레스 라인으로 꼽힌다. 전형적인 여성미를 강조하는 페미닌 스타일에는 로맨틱한 감성에 잔잔한 느낌의 주얼리가 어울린다.
보통 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들의 매치가 많은데 꽃과 다이아몬드 혹은 꽃과 진주가 함께 어우러진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을 살려주는 데 효과적이다.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단순하지도 않은 스타일의 주얼리는 우하하고 기품 있는 날의 신부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귓볼에서부터 시작되는 플라워 모티브의 드롭 이어링은 꽃잎 하나하나 입체감 있게 흐르며 메인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어 사랑스러우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드레시하게 차려입은 원피스룩에 스타일링하면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진다.
♦ 관능적인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

슬림한 핏감이 도드라지는 인어라인 드레스는 여성의 부드러운 신체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 주기 때문에 섹시한 면모를 드러내기 좋다. 모던하면서 간결미를 강조하는 심플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는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풍긴다.
스타일링 할 주얼리는 여성스러운 굴곡을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좋다. 곡선에 가미된 부드러운 실루엣의 주얼리나 리본과 같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주얼리를 주목할 것. 툭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드롭 이어링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다.
데일리 주얼리로 사용할 수 있는 목걸이나 커플링,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깔끔하되 트렌디한 디자인의 예물을 선택하는 것이 추세로 흐르고 있다. 머메이드 드레스처럼 바디를 피트하는 원피스 스타일링에 예물로 준비한 목걸이, 귀걸이 등을 스타일링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경쾌한 벨 라인 드레스

벨라인 웨딩드레스는 치마 모양이 ‘종’처럼 동그랗게 솟은 모양의 드레스다. 벨을 닮아서 ‘벨라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상체를 꽉 조이고 하체를 종처럼 풍성하게 퍼트려서 사랑스러운 신부를 연출하는데 좋다.
밝고 경쾌한 무드를 담아낸 웨딩 드레스에는 화려한 스톤보다는 작게 세팅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풍성한 실루엣에 파격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는 과유불급이기 마련. 플라워, 물방울 모양의 메인 스톤은 은은한 반짝임을 부여한다.
웨딩 주얼리는 드레시와 가장 잘 어울려야 하지만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쉽게 질리기 쉬운 유색, 진주 주얼리보다 다이아몬드와 디자인의 조화가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예비 신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사진출처: 뮈샤,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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