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주화는 금화 3종, 은화 3종, 공식 메달 2종, 핸드오버 금도금 은화 등 모두 9종이다. 공식 기념 금·은화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역동적인 축구 선수 모습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식 기념 메달에는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 ‘플레코’가 새겨졌다.
금화 3종과 공식 메달 세트는 330만원, 은화 3종과 공식 메달 세트는 44만원이다. 오는 28일까지 풍산 화동양행과 국민, 기업, 신한, 우리, 외환, 농협, 수협은행 본점 및 지점과 전국 우체국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