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서현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

입력 2013-07-01 08:06  


배우 이광수가 서현진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새 월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배우 중 애교 종결자로 서현진을 뽑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현진의 애교에 대해 "예쁘셔서"라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다"이라고 고백했다. 또 "본인 스타일이냐"는 유도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은 "시청률 24%가 넘으면 명동에서 이 복장으로 셔플댄스를 추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