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은 4일 오후 5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미국 산호세로 향했다. 이곳에서 구 회장은 LG전자 샌디에고 법인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만나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고 법인은 북미에서 LG전자 휴대폰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달 7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LG전자 하반기 전략폰 '옵티머스G2' 공개행사도 샌디에고 법인이 한국 본사와 함께 준비 중이다.
옵티머스G2는 구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그룹 역량을 모아 만든 회장님폰 '옵티머스G'의 후속작이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이 발표를 앞둔 옵티머스G2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구 회장은 또 현지에서 사업 파트너들을 만나 하반기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관계자는 "미국에서 특별한 미팅 일정이 있는 건 아니다"며 "현지 사업장을 둘러보는 차원에서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다음 주 초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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