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한경 2013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4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경기도시공사 김수만 사장을 비롯해 14개 부문별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 김대권 두산건설 전무, 이창렬 한화건설 상무, 김수만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오병오 GS건설 상무, 최재용 한국도시개발 대표, 정홍훈 백상건설 대표,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 신승식 포스코건설 상무, 가운데 줄 왼쪽부터 강지환 대우건설 상무, 이현주 LH 본부장, 백종탁 삼성물산 상무, 신희영 SK건설 본부장, 유강종 현대건설 상무, 이기정 모아종합건설 부사장, 박철희 호반건설 전무, 김원태 동화주택 연구원, 박노갑 효성 상무, 뒷줄 왼쪽부터 최정렬 요진건설산업 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이실연 우남건설 대표, 한광선 중흥건설 전무, 성영수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상무.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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