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안호영 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등에 연락을 취해 사고 대응 협동 방안도 논의했다.
대사관 측은 미 당국 및 샌프라시스코 총영사관을 통해 사상자 확인 등 현장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필요하다면 샌프란시스코에 직원을 파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