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아시아나 사고 긴급회의

입력 2013-07-07 10:46  

주미 한국대사관이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와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안호영 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등에 연락을 취해 사고 대응 협동 방안도 논의했다.

대사관 측은 미 당국 및 샌프라시스코 총영사관을 통해 사상자 확인 등 현장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필요하다면 샌프란시스코에 직원을 파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