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가전업체 지분 매각

입력 2013-07-11 17:13   수정 2013-07-11 21:42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A사 창업자는 10년 동안 제품 개발의 한 우물을 파오다가 지금보다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곳에 지분을 매각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면서 차별화된 기술로 많은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업체인 B사도 지분 100%를 판다. 납품 실적이 탄탄하고 이미 50억원대 수주 잔액을 가지고 있다는 게 강점이다. 자산 규모는 30억원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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