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게임 시상식으로, 우수한 게임을 발굴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홍보를 돕는 사업이다.
'골프스타'는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4월의 우수게임으로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발사인 컴투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2002년 첫 수상 이후 지금껏 총 11개의 게임이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최다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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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2013년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서 '골프스타'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왼쪽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홍상표, 오른쪽 컴투스 최백용 전무) |
특히, 실제 프로선수들이 구사하는 '드로우샷', '페이드샷', '칩샷' 등 10여종의 다양한 '샷' 스킬을 이용해 실감나는 골프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했고, '컴투스 허브 2.0'이 탑재되어 전 세계 유저는 물론 페이스북 친구, 지인들과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골프스타'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가오는 7월 말 국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골프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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