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 노조 시위 충돌 없이 끝나

입력 2013-07-24 22:46   수정 2013-07-24 22:48

현대자동차 비정규 노조가 울산·아산·전주공장에서 파업을 가진 24일, 현대차 아산공장에서는 지난 15일 자살한 박정식 아산지회 사무장을 추모하는 결의대회도 열렸다.

결의대회에는 비정규 노조 조합원을 비롯해 금속노조 충남지부 소속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20일 울산공장에서 벌어진 ‘희망버스 폭력사태’ 재발을 우려해 공장 주변에 2500여명의 경찰병력을 투입, 공장 점거 시도 등 불법행동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따라 결의대회에 참석한 비정규 노조원 등은 별다른 물리적 충돌 없이 행사를 마쳤다.

아산=임호범 기자 i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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