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기름진 뱃속 '양파'로 콜레스테롤 싹~

입력 2013-07-29 10:53  


육류와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단으로 현대인의 건강은 악화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는 '퀘르세틴'이 듬뿍 함유된 양파를 이용해 건강 음료를 출시했다.

'양파와 삼채'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껍질째 추출한 전남 무안산 양파와 히말라야의 보물로 알려진 삼채 한 뿌리를 팩 하나에 담았다.

‘퀘르세틴’은 양파의 겉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양파와 삼채’는 양파 속부터 겉껍질까지 통째로 2.5개의 양파를 18시간 이상 무가수 추출하였다.

삼채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뿌리 부추 식물로서 단맛, 쓴맛, 매운맛의 3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칼륨, 철분, 아연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마늘의 약 6배에 달하는 식이유황 함유량을 자랑하며 ‘양파와 삼채’는 1포당 10mg의 식이유황함유를 보증한다.

양파와 삼채는 특히, 3단계 추출 공법으로 원료의 맵고 쓴 맛을 제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배농축과즙을 함유하여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송경석 제품매니저(PM)는 “기름지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외식 등을 통해 갖게 된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이 염려되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하였다.

‘양파와 삼채’는 출시기념으로 오늘 7월 31일까지 한 번에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1포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기획 이벤트를 실시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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