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스마트차" IT·車·통신 거물 뭉쳤다

입력 2013-07-31 17:06   수정 2013-07-31 22:38

삼성·기아차·SKT 제휴
첫 서비스는 '차량관리 앱'




기아자동차가 삼성전자 SK텔레콤 유디테크와 손잡고 스마트 차량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4개사는 31일 기아차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스마트 차량 서비스 사업 제휴 협약식’을 갖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4개사는 자동차와 IT(정보기술)·통신을 융합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호 기술 협력 및 지원 △스마트 차량 서비스 관련 신규 솔루션 개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자동차 문화 선도를 위한 공동 사업 협력체 구성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제휴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자동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큐 프렌즈’를 공개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이효리 "결혼식은 없던 걸로…" 이게 무슨 일?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