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LA 첫 상륙, 지드래곤·에프엑스·다듀·엑소…호화 라인업

입력 2013-08-05 12:30  


[양자영 기자] K-POP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시아 넘버원 음악 차트쇼 Mnet ‘엠카운트다운’이 사상 최초로 미국 LA에 상륙한다.


8월5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CJ E&M은 8월24~25일 양일간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LA에서 개최하는 K-컬쳐 페스티벌 ‘KCON 2013’(이하 ‘케이콘2013’) 프로그램 중 하나로 Mnet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를 추진한다.


‘엠카운트다운 왓츠업 LA’ 팀은 ‘케이콘 2013’ 행사의 마지막 날인 8월25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활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K팝 열풍을 리드하는 초호화 아티스트 군단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뱅의 리더이자 최고의 뮤지션으로 활약중인 지드래곤과 한국 발라드 그룹 계보를 이어나가는 2AM, 힙합열풍의 선두주자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해 에프엑스, 엑소, 틴탑, 유승우, 디제이쿠 등이 이름을 올린 것.


이들은 현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겠다는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CJ E&M 윤신혜 팀장은 “‘엠카운트다운’이 미국 LA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제작진 역시 무척 기대되고 흥분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K-POP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Mnet만의 탁월한 무대 연출과 기획력,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글로벌 음악 축제를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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