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와 북측위가 개성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던 광복절 68주년 기념행사가 불발됐다. 대신 양측은 서울과 평양에서 행사를 분산 개최하고 공동호소문을 내기로 했다.
6·15 남측위 정현곤 공동집행위원장은 1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성공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개성 공동행사가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북측에 분산 개최를 제안했고, 동의한다는 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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