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한국형 길드 시스템 선보여 눈길

입력 2013-08-14 21:01   수정 2013-08-14 22:05

<p>㈜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www.actoz.com, 이하 액토즈)가 서비스하고 있는카드배틀게임'밀리언아서'가13일, '밀리언아서 :검의 결속 업데이트'(이하, 검의 결속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대망의 길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p> <p>과거, 일본 '밀리언아서'에서 서비스 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던'기사단'이 한국 '밀리언아서'에서는 어떻게 구현이 될지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3일 '검의 결속 업데이트'가 진행됐으며,이를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한국형 길드 시스템'이한국의 독자적인 개발력을 동원하여일본의 길드 시스템과는 다른 차원으로 새롭게 구현되었다. 이는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우선 첫인상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p> <p>'밀리언아서'의 길드 시스템은 기존 친구 목록 외에 최대 10명(길드원)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길드집합으로, 길드원들과 협력하여 길드 전용 비경, 탐색, 길드 전용 요정 토벌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길드는 길드장 및 길드원으로 구성되며,60레벨 이상 달성, 친구 수 10명 이상 보유, 길드 중복 가입 불가등 몇가지 충족 조건을 만족시켜야 길드를 생성 할 수 있다. 길드 생성을 위해서는 50만 골드 정도가 소요된다.</p> <p>이번 '검의 결속 업데이트'는 길드 시스템의 형태를 보여준 첫 단계로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스페셜 길드 요정', '길드 전용 수집 포인트', '길드간 랭킹 시스템 도입', '길드 레벨에 따른 효과 추가'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유저들의 입맛을 꾸준히 사로잡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 <p>이와 관련해 액토즈소프트모바일 사업본부 밀리언아서전병모 개발실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길드 시스템을 보여 드리게 되어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원이 다른 길드 시스템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많은 부분 고민해 왔다.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는 첫 단계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한편, 길드 시스템 '검의 결속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변화의 시작을 체험하라' 이벤트가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길드 가입 후 길드원 10명이 유지되어 있는 길드에게는 AP 회복약, BC 회복약, 뽑기티켓5/5/5를 지급하며, 특별히길드장에게는 뽑기 티켓 1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또한, 해당 길드의 길드 전용 요정을 토벌할 경우, 요정 레벨에 따라 레어아이템 피규어, 일러스트 화보집, 한정 일러스트 족자, 길드전용 요정카드등 푸짐한 보상을 지급한다.</p> <p>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카드배틀게임밀리언아서에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actozma.com)를 참고하면 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밀리언아서, 비키니 입은 미소녀들 대거 등장
밀리언아서, 총 상금 1200만원 일러스트 공모전 연다
중국 게임 큰손 천하오즈 '한국 '헬로히어로' 최고'
'로드 오브 나이츠' 뜨거운 전사의 기백 '후끈'
밀리언아서, 최고 퀄리티 한국 염하형 카드 공개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