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오는 29일까지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정육, 청과, 수산, 와인,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의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 기간 배, 사과선물 세트는 15%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한다. 강진맥우 세트 중 청정세트(42만원→37만8000원), 한우냉장 1호세트(30만원→27만원)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친환경 수삼세트와 더덕세트, 차가버섯 세트는 10%할인 판매하며 추석선물세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정관장 선물세트 중 여홍세트, 보윤세트, 다연세트 등은 5%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한다.

이밖에 영광굴비(20%), 보르도 프리미엄 와인세트(30%), 잣,호두 실속세트(10%)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 드린다”며 “전년보다 다양한 상품과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어 예년에 비해 높은 예약판매 매출을 올릴 계획이”이라고 말했다.

예약상품에 대한 문의는 042-480-5587, 5589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과 상담할 수 있다. 상품 구매시 해당매장이나 지하2층 식품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접수도 받는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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