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고준희의 매혹적인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되며 주목 받은 가운데 그녀의 아름다운 바디 라인이 더욱 돋보이는 새로운 화보 컷이 공개되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드라마, 예능, 영화 시사회 등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항상 패션부터 뷰티까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왔던 고준희는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의 화보를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치명적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블랙 언더웨어를 착용한 고준희의 감출 수 없는 기럭지와 볼륨감에 네티즌들은 "진짜 숨막히는 몸매다", "고준희, 섹시한 매력까지", "아이돌 유라 혜리 만큼 인기 많겠어", "고준희 이젠 섹시 아이콘이네", "고준희 볼륨감 이 정도일 줄은", "정진운 이어 천명훈도 좋아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준희의 관능적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그라치아(GRAZIA) 9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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