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탄생 순간 포착, 아름다운 우주의 신비 "태양계 실마리"

입력 2013-08-24 02:32  


[라이프팀] 별의 탄생 순간 포착이 화제를 모았다. 

8월20일(현지시각) 유럽남부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ㆍESO)는 칠레천문대 ALMA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아기별 HH46/47의 탄생 순간을 공개했다.

HH46/47 별은 지구로부터 무려 1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속 100km의 놀라운 속도로 우주를 향해 분출물을 뿜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칠레대학 디에고 마도네스 교수는 "별의 생성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생성됐는지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별 탄생 순간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탄생 순간 포착 멋지다" "우주 신기" "별 탄생 순간 포착 보니 나도 실제로 보고싶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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