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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언어구사력이 남달라…초등학생 맞나?

입력 2013-08-26 12:58  

윤후 언어구사력 보니…

윤민수 아들 윤후가 어른스러운 언어 구사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무인도로 여행을 떠난 다섯 아버지와 자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물을 찾으러 가야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윤후는 "긴 양말 신고 가자요"라고 말했다. 뱀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음료수 보물을 찾은 윤후에게 아빠 윤민수는 "왜 음료수가 보물이지?"라고 묻자 윤후는 "무인도에는 음식 같은 게 별로 없어. 한국(?)에서는 사먹을 수 있지만 무인도에선 그게 아주 귀해"라고 답해 서툴지만 어른스러운 언어 구사력을 보였다.

윤후의 답변을 들은 윤민수는 "우리 윤후 정말 똑똑해졌구나"라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윤후 언어구사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이제 많이 큰 것 같아", "윤후 언어구사력이 남달라", "윤후 언어구사력 보면 완전 귀요미", "윤후 정말 사랑스러워", "윤후 언어구사력은 누가 가르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후는 보물 1호를 '아빠'라고 답해 윤민수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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