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핀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에 사심을 드러냈다.
9월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바바라 팔핀은 지드래곤의 스타일이 가장 좋다며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바바라 팔빈은 "아시아 남자를 좋아한다. 특히 지드래곤은 나쁜남자 같아서 좋다. 패션도 멋있다"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바바라 팔빈은 영상편지를 통해 "한국까지 왔는데 못봤다.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 전화나 SNS로 연락해라"고 당당하게 사심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바바라 팔빈은 화제가 된 공항 패션에 대해 "다리가 돋보이도록 했고, 재킷에도 신경 썼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대박이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조만간 친분 인증샷 기대할게요"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고백. 진짜 세계가 인정한 패셔니스타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섹션 TV연예통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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