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 모바일 시장 '쩐(錢) 전쟁'...올해 14개 합병

입력 2013-09-06 21:21   수정 2013-09-06 21:25

<p>
중국의 모바일 시장은 지금 그야말로 '쩐(錢)의 전쟁'이다.</p> <p>현재 중국 자본시장에서는 '모바일 개념주'라는 명칭으로 션저우타이위에(神州泰岳), 화이브라더스(华谊兄弟), 중칭바오(中青宝), 창취테크놀로지(掌趣科技) 등 모바일 게임 관련 업체들이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 위 회사들은 올해 모두 역사적인 상승폭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다.</p> <p>비단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인수합병 시장에서도 적용된다. 올해 총 14개의 모바일 게임 회사의 합병 소식이 들려왔다. 그 중 9개 인수합병 소식은 8월에 공식 발표했다. 8월은 그야말로 모바일 게임 업계에 거센 인수합병 바람이 불어왔다.</p> <p>지난 8월 27일, 베이징에 소재한 모바일 게임 업체인 션치스따이(神奇时代)가 톈저우원화(天舟文化)를 인수합병 한다는 소식과 함께 션치스따이의 주가는 거래일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p> <p>'모바일 개념주'라는 새 단어 생성! 주식시장 자금 모바일 게임 쏠림
주식과 함께 가는 인수합병, 뜨거웠던 8월 중국 모바일 게임 인수합병 </p> <p>또한 8월14일 중칭바오(中青宝)가 8746억 위안(한화 약 157억 원)과 3억 5700억 위안(한화 약 642억 원)을 들여 각각 수모커지(苏摩科技)와 메이펑슈마(美峰数码)를 인수했다. 같은날 장취커지(掌趣科技)는 8억 1000만 위안(한화 약 1456억 원)을 들여 동왕시엔펑(动网先锋)을 인수했다. 이렇듯 모바일 게임 분야로 자금이 몰리는 상황이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p> <p>2013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 80억 위안(한화 약 1조 4330억 원) 규모, 클라이언트 게임 시장의 현재 규모는 약 500억 위안(한화 약 9조 원) 가량을 형성할 것으로 추산된다. 아직 차이가 많이 나지만 조만간 모바일 게임은 클라이언트 게임을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차이는 잠재 성장 공간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p> <p>시장에서는 이러한 잠재 성장 공간을 보고 자금을 쏟아내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 업체들 끼리는 서로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p> <p>두두차이나 김태균 기자 dany.kim@duduchina.co.kr</p> <p>**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 간 기사 교류 협약에 의해 실린 기사입니다.</p>

장위칭 '게임사 중창바오 올 주가수익 200배'
'핵폭탄' 텐센트 '위챗' 게임센터 전격 해부
마윈의 알리바바, '모바일 라이프' 화두 M&A 문어발
위챗, 한 달만에 3000만↑ 글로벌 유저 1억!
'핵폭탄 위챗 역시...' 3번째 게임 38분만에 1위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