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애플의 아이폰5S와 아이폰5C 신제품 발표회에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고위인사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중국 인터넷 신문 '봉황망'이 이날 보도했다.봉황망 보도에 따르면 애플 역시 중국 발표회장에서 미국 신제품 발표 영상물을 보여줬을 뿐 별다른 행사를 하지 않았다.
애플은 이번에 아이폰 신제품 1차 판매국으로 미국, 일본, 호주 등과 함께 중국을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이 때문에 중국 발표회에 갖는 중국인들이 기대는 매우 컸지만 정작 행사에 참석한 중국 언론인 및 IT관계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봉황망은 전했다.
애플의 중국내 영업실적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애플의 올해 상반기 중화권 영업수익은 46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4% 줄었다.
애플은 중국내 생산공장인 팍스콘에 대한 저가 노동력 착취 혐의로 중국 사회의 비난을 산데 이어 올해는 중국 내 차별적 애프터 서비스 논란에도 휘말린바 있다. 이어 국내 기업인 삼성은 물론 화웨이, 레노버 등 현지 업체들의 공세로 중국내 과거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잃어가는 추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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