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이 12일 경기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다. 10일 프로암대회에서 우승 후보들이 트로피를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효주 장하나 김세영 전인지, 뒷줄 왼쪽부터 양제윤 허윤경 김다나 이미림 김하늘 김혜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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