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 대결에서 3-3으로 맞선 8회초 브렛 필에게 솔로포를 내줘 3-4로 졌다.
애리조나가 로키스를 8-2로 물리쳐 다저스의 지구 자력 우승 매직넘버는 그대로 '4'에 멈췄다.
86승 63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10.5경기 차로 지켰다.
핸리 라미레스, 앤드리 이시어, 칼 크로퍼드 등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주전 타자들의 공백이 컸다.
야시엘 푸이그도 대타로 한 타석만 소화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