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 김민정이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 제작 (주)영화사 아이비전 , (유)밤의여왕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천정명, 김민정 주연의 영화 '밤의 여왕'은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 결혼한 뒤, 어느날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며 '희주'의 흑역사를 파헤쳐 나가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ul>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