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장혁 소신발언 "군대 기다려준 여친에 대해 변심하면 예의 아니다"

입력 2013-10-07 08:19  

배우 장혁이 군인들의 연애 방법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장혁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여자친구를 대하는 군인들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현빈 분대장은 "이등병 당시 여자친구를 2년 동안 기다리게 하는 것이 미안해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장혁은 "사실 군대에 와서 남자가 먼저 이별을 말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남자는 상병이 되기 전까지 외로워서 여자친구를 사귄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근데 상병에서 병장으로 넘어갈 때쯤 마음이 변해 헤어질 준비를 하더라. 그건 기다려 준 사람을 위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강한 목소리를 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女배우 충격 드레스 '속옷 하의가 아예…'</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