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운 기자] 화려했던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그러나 영화제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레드카펫 위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드레스 패션과 피부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이 연일 화젯거리가 떠오르며 뜨거운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역시 영화제의 꽃인 레드카펫 위 과도한 노출경쟁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아름답고 건강한 각선미를 뽐내는 이들도 있었다.
최근 결혼 후 더욱 예뻐진 소유진은 비대칭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퍼플 컬러의 쉬폰 소재 드레스는 여신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느낌을 선사했으며 신비로운 컬러감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였던 의상이었던 만큼 주얼리 스타일링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배우 유인나는 시스룩에서 진화된 베일드룩을 선보여 트렌디한 면모를 과시했다. 보일 듯 말 듯 살구 빛이 감도는 드레스는 상의의 직접적인 노출을 피하고 은근하게 하의를 드러내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과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해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더했다.
또한 배우 구혜선은 깔끔한 화이트 미니원피스로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과감한 노출패션과 롱드레스를 선보이는 다른 배우와 달리 노출이 없는 옷으로 본인만의 매력을 살림과 동시에 뽀얀 피부와 탄력 있는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다리는 대중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스타들의 명품각선미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신체적으로 타고난 장점을 무시할 순 없지만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몸매관리에 힘쓴다는 것이다.
따라서 날씬한 다리를 갖기 위해 체중조절과 운동은 필수, 일상생활 속 관리가 필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리가 굵어지는 이유에는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자세, 걸음걸이, 그리고 불편한 신발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장시간의 하이힐이나 부츠, 스키니진 착용은 근육의 피로로 인해 부종이 생기고 다리가 더 굵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밤마다 다리가 욱신거리거나 발목이 뻐근할 정도로 다리가 붓는다면 다리 부종일 가능성이 높다. 부종을 방치하면 몸이 무겁고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다리부종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체내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서는 지방을 형성하는 육식이나 부종을 일으키는 인스턴트식품, 과다한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면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서 아침저녁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를 하거나 서 있는 날엔 다리 근육의 체액이 심장으로 순환되는 것을 촉진시키기 위해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줘야 부종을 막을 수 있다.
간단한 하체 스트레칭은 하루 종일 쌓인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며 다리를 자주 주물러주는 것도 부종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물구나무서기를 한다거나 베개나 쿠션을 사용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부종을 가라앉히고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허벅지 혈류의 순환이 떨어져 종아리 부종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가슴을 편 채로 무릎은 가지런히 모아 앉아야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부종이 심할 경우에는 부종을 줄여주는 약을 복용하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부종을 줄여주는 약으로는 한림제약에서 나온 안토리브 캡슐이 있다. 포도추출물 잎을 건조하여 추출한 폴리페놀이 혈관벽의 탄성을 높여 순환작용을 돕는다. 이외에도 한국코러스의 비니페라캡슐, 파마킹의 안페라캡슐 등이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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