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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290억 빌딩 소유 인정 "돈버는 이야기 안나왔으면 괜히 미안하다"

입력 2013-10-22 14:58  


[연예팀] 재우 박중훈이 290억 빌딩 소유설에 입을 열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 택시'에는 배우 박중훈과 엄태웅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김구라가 박중훈에게 "연예계에서 재테크를 잘하는 분으로 꼽힌다는데 맞느냐'고 묻자 "맞다 거짓은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박중훈은 "영화를 약 40편 했고 광고를 100편 이상 찍었다. 개런티 수익만해도 많이 됐을 거 아니냐. 내가 낭비하고 살진 않아서 잘 모아놨던 것 같다"고 부연 설명 했다.

또 김구라가 "얼마 전에 기사가 났는데 박중훈 씨 빌딩이 290억이라고 하더라"고 하자 박중훈은 "290억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고 당당히 대답했다. 박중훈은 "주식 관련해서는 수익을 보긴했지만 보도된 것처럼 100억까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중훈은 "돈 버는 이야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돈 때문에 목숨을 끊은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행복해 보이고 이런 것들이 괜히 미안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톱스타'는 24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출처: tvVN '현장토크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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