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6일 오전 경남 김해의 한 골프장에서 경기 도중에 향기가 난다며 여성 캐디(35)에게 입을 맞추고 엉덩이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캐디는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캐디는 고소장에서 A씨 일행 중 다른 한 명에게 자제를 부탁했지만 무시당했으며 참기 어려운 성적 모욕감을 느껴 엄벌을 요청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이 사건 조사를 맡은 경찰관이 A씨와 결탁해 캐디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남경찰청이 감사에 나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