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 동반 약세 … 일본 닛케이 1.25%↑

입력 2013-11-11 11:35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약세다.

11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7.67포인트(1.25%) 오른 1만4274.47로 오전 장을 마쳤다. 닛케이는 사흘 만에 반등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주가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며 "엔화 상승폭 축소에 수출업체의 채산성 개선에 대한 기대도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0.87엔(0.06%) 오른 99.03엔을 기록했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97.19로 전 거래일보다 57.36포인트(0.55%) 떨어졌다.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흘 연속 내림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31.16포인트(0.14%) 하락한 2만2713.23을, 대만 가권지수는 24.31포인트(0.29%) 빠진 8205.28을 나타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984.19로 0.03% 하락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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